방산비리 왜 책임을 묻지 않나? (손석희의 앵커브리핑)'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지난 국방부에서 발생되었던

굵직한 방산비리에 대하여 왜

하나같이 잘못에 대한 책임을

묻지 않는가??

 

누구 하나 책임지는 인물없이..

단돈 10원도 환수되지 못하는

이유가 있는가??

 

정부에서 군이 무서워 그냥

묻어두고 가는가??

아니면 국민들이 개,돼지라서 

시간이 지나면 잊을거라 생각하는가??

아니면 똥별 군장성들의 퇴직연금이라 생각하는가??

 

제발~적폐청산을 하려면 제대로 하시라..

역대 방산비리 문제를 의혹없이

먼저 깨끗이 정리하시라...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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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2006년 12월 21일이었습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상임위원회 연설에서 고위 군 관계자들을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군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로 

첨예하게 맞섰던 시절에, 전직 

국방장관들과 장성들 사이에서는 

조기 환수는 안 된다는 주장이 팽배했지요.

당시 대통령의 연설은 격렬했습니다. 

그 질타에는 그동안 막대했던 국방 예산이 

다 어디로 날아갔느냐는 힐난이 섞여 있었습니다. 

 

방산비리 손석희 앵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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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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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8 - [REMEMBER] - 고 노무현 대통령의 명연설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논란]

2019/04/09 - [HOT ISSUE]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기독교 목사들(한기총)과 단합 대회?